수에즈 운하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 북서부를 연결하는 첫 해운 항로가 개통됐다.

뉴스d329 (1)

러시아 페스코 해운그룹이 중국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직항로를 개설했고, 첫 컨테이너선 셰티니나 선장이 지난 3월 17일 중국 르자오항에서 출항했다.

뉴스d329 (2)

소식통은 “페스코 해운그룹(Fesco Shipping Group)이 심해 대외 무역로 개발의 틀 아래 중국 항구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간 페스코 발토리엔트 라인(Fesco Baltorient Line) 직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”고 말했다.새로운 노선은 수에즈 운하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 북서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항로로, 다른 선박이 유럽 항구에서 화물을 운송할 필요가 없습니다.운송 서비스는 일조 – 연운항 – 상하이 – 닝보 – 옌티엔 –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양방향 노선을 따라 운행됩니다.배송기간은 약 35일, 배송횟수는 한달에 한번으로 여행횟수를 늘려주길 바라겠습니다.새로 출시된 화물 서비스는 주로 소비재, 목재, 화학, 금속 산업 제품, 위험물, 온도 조절이 필요한 물품을 운송합니다.

뉴스d329 (3)


게시 시간: 2023년 3월 29일